Search
Search

새로운 부동산 커미션 정책 시행된지 2달. 아직도 잘 못 알고 계신 것들

2어달전에 장문의 글을 올렸었다. 우리도 지난 20년간 몸을 담고 있는 부동산 커미션 관행에 대해, 담합이니 조장이니 하면서 사방에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적어도 해명하고 방어를 했어야 했었다. (제일 하단부 Footnote 3 에 전 글에 대한 간단한 요약 첨부) 기록상 남겨 놓는다는 목적이 컷기 때문에 짧게 쓰려는 노력도 하지 않았었다.

이번엔 훨씬 더 짧게! 

아직도 많이 잘못 알고 계신 2가지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한다. 새로운 부동산 정책 시행된지 2달이 되었고 이젠 실제 데이타들이 있기 때문에 설명하기가 훨씬 쉽다. 

1. 바이어분들의 “고민” 

“집 사는 것도 힘든데 에이전트 도움 받으려면 그 많은 커미션을 내가 직접 줘야 해? 이젠 리스팅 에이전트를 직접 찾아가야 하나?”

지난 2달

94%의 바이어들이 여전히 바이어 에이전트의 도움을 받고 있고, 90% 이상의 경우 셀러가 (지난 100년이상의 관행대로) 바이어 에이전트에게 정상적인 커미션을 주고 있음. 

(아래 Footnote 1 : Dual Agency 참조)

2. 셀러분들의 “착각”

“어, 이제 바이어 에이전트 커미션 내가 직접 안 줘도 되? 그럼 얼마를 세이브하는거야~”

지난 2달

여전히 90% 이상의 셀러들이 바이어 에이전트들에게 정상적인 커미션을 주고 있음. 예전에도 선택사항, 지금도 선택사항! 

(아래 Footnote 2: Who is Paying? 참조)

한마디로 아직까지 변한게 없다!!!

프리웨이 간판 모두 없앴는데 여전히 모두 프리웨이 타고 다니고 있고, 김치병들 손님들이 못보는  창고로 옮겼는데도 여전히 와서 김치 사가고 있는 모양새다. 

그럼 도데체 왜 애당초 이러한 일이 벌어졌는지… 

NAR Settlement에 따른 부동산 커미션 정책 변화는,

  • 돈 냄세에 특화된 로펌들과,
  • 부동산의 부 자도 모르는 배심원들에게 주어진 엄청난 권력,
  • 부동산을 이론으로만 아는 법무부 공무원들의 집요한 개입

등이 만들어낸 합작품이라는 것 전 글에서 설명했었다.

이게 어느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냐 하면,

  • 아이들 인권 침해한다고,
  • 불만이 있는 아이들을 규합해 대규모 소송 벌이고
  • 교육부는 또 그 장단에 놀아나면서,
  • 학교에서 아침 등교 시간을 못 정하게 막아놓은 것과 똑같다.

시행 첫날부터 애들 늦잠자고, 학교 안 오고 어느정도는 혼란을 예상했었는데, 어쭈리, 아이들이 알아서 모두 원래 시간에 등교하네? 

난무했던 예측들

바이어들 커미션에 대한 부담감때문에 바이어 에이전트가 없어질 거라고? 바이어 에이전트 커미션 안 줘도 된다는데 어떤 셀러가 그걸 주겠냐고? 전반적인 부동산 커미션이 대폭 줄어들거라고? 참 많은 추측들이 난무했었다. 

우리는 큰 변화는 없을거라고 확신했고, 하지만 어느정도의 변화는 불가필 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정도로까지 그대로 갈 줄은 예견하지 못했다. 

  • 그동안의 부동산 커미션 관행이 담합과 조장이 아닌 자유 시장 원리에 의해 자연 생성된 시스템이란걸 여실없이 증명해 주는 지난 2달이었다.

  • 그리고 이번 부동산 커미션에 관한 소송건들과 법무부의 개입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일이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다.

아직 2달밖에 안 됬다고? 

물론 앞으로도 지켜보기는 해야 겠지만, 바뀔거면 금년 8월이 오기 전부터 바뀌었었어야 했다고 확신하고 있다. 2달전엔 그걸 조목조목 설명하느라 애를 썼는데, 지금은 데이타가 있어 복잡하게 설명할 필요 없어서 너무 좋다.  

2개의 프레임

>첫번째 프레임

  • 부담스러운 부동산 커미션,
  • 로펌들과 법무부가 앞장서서 소비자들의 권익을 위해 싸운 결과로 생긴 정책 변화,
  •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커미션은 건재하다고 좋아하는 우리 에이전트. 

이 프레임속에서 생각하신다면, 우리가 곱게 안 보이실 것 같다. 

>두번쩨 프레임

  • 미국 150만명 에이전트들에게 최소 생계 유지선으로 형성된 부동산 커미션 관행 (남가주 부동산 커미션이 최소 4%의 마지노선을 끈질기게 유지하고 있는 이유
  • 셀러들이 집 더 잘 팔려고 주어온 바이어 에이전트 커미션
  • 일부 셀러들의 불만을 이용해 수천 수억불의 기회를 본 로펌들
  • 셀러가 주어온 바이어 에이전트 커미션에 씌여진 갖은 프레임들 (독점, 담합)
  • 셀러가 집 더 잘 팔기 위해 바이어 에이전트 커미션 주고 싶어도, 광고하지 못하게 한 기형적인 해결책
  • 기형적인 해결책이 가져올 혼란과 불이익들 (특히 일반 셀러/바이어/에이전트들에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끄떡없는 부동산 관행 

두번째 프레임 안에서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 바라는 마음이다. 

바이어분들은… 

아주 오랫동안 해 왔던데로 바이어 에이전트 통해서 집 사실 것을 권유한다. 집 찾기 전에 에이전트를 먼저 찾아야 한다는 20년동안의 조언 변하지 않았다. 

거의 대부분의 경우 나의 에이전트가 셀러쪽에서 커미션을 받겠지만, 내가 직접 주어야 하는 경우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는 것 인식하고 가셔야 한다. 

셀러쪽에서 나오든 내가 직접 주든, 해석하기 따라 모두 내 돈이다. 그렇다면 그만큼 더 값어치가 있는 에이전트를 찾기 위해 노력하셔야 하겠다.

셀러분들은… 

100년 넘은 관행데로 바이어 에이전트들을 적극적으로 개입시킬 것을 권유드린다. 절대 강요 아니다. 예전에도 선택사항이었고, 지금도 선택 사항이다. 

바이어 에이전트들을 개입시키는 것이, 커미션 감안하더라도 집을 파는데 더 유리하다는 집합적인 경험들이 모여, 오랜동안의 미국 부동산 커미션 관행이 형성되었다는 것 이해하시면 너무나 좋겠다. 

Footnote 1 

1) Dual Agency

Dual Agency는 셀러측 에이전트, 즉 리스팅 에이전트가 셀러와 바이어 양쪽을 모두 대변하는 경우를 말한다. 즉 바이어 에이전트가 없이 일이 진행되는 경우다. 

그동안 어느동네든 Dual Agency의 비율이 전체 매매의 대략 10%정도를 차지했었다. (오랜동안 일을 하면서 간간이 살펴보았었는데, 거의 대부분 8-10% 안팎의 비율들이 나왔었다. 제일 높은 비율이 12%정도까지 봤었던 기억이 있고, 낮으면 4-5% 수준이었다.) 

오늘 10/15/2024. 새로운 정책 시행된지 2달이 살짝 지났다. NAR 합의안이 정해준 날짜는 8월 17일이지만, 며칠 앞당겨 8월 13일정도엔가 시작했었다. 어쨋든 그때부터 바이어 에이전트 커미션란이 MLS에서 삭제 된것. 

8월 13일 이후, 그러니까 새로운 정책 시행된 후에 나온 리스팅들 중에서 이미 팔린 집들 데이타만 보았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식이다. 

노란 하이라이트를 보면 리스팅 에이전트와 바이어 에이전트의 이름이 같다. 바이어 에이전트가 개입하지 않았다는 걸 이렇게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인데…

무작위로 여기저기 대충 500채 정도의 집을 뽑아서 Dual Agency의 여부를 확인해 보았다. 

  • LA/Orange County 경계선 : 16/183 (8.7%)
  • LA : 5/143 (3.5%)
  • Orange : 8/168 (4.7%)

다 합치면 29/494 (5.9%)

즉, 완전히 랜덤으로 샘플링한 494채의 집들 중에서 바이어 에이전트의 개입이 없었던 집은 29채, 천제 100채중에서 6채꼴이다. 나머지 94%의 바이어들은 바이어 에이전트와 함께 다녔다는 얘기다.

분석

아직 시작이라 그런가? 과거의 습관때문에? 1-2년 지나면 달라지려나? 

그동안 90% 이상의 바이어들이 자신의 에이전트를 대동해서 집을 보러 다녔던 건, 

  • 자기가 커미션 직접 안 줘도 되니까,
  • “공짜” 였으니까,
  • 오히려 가끔 Rebate까지 받으니까… 

그래서 그랬던 거지, 직접 커미션 줘야 한다고 하면 에이전트 고용 망설이는 바이어들 적어도 전보다는 늘어날 거라고 우리도 확신했었다. 그래서 항상 10% 안팎이었던 Dual Agency의 비율이 2배정도는 늘어나지 않을까… 예상을 했었던 건데, 아직까지는 우리 예상이 완전히 틀렸다. 

우리도 예상이 조금 빗나가긴 했지만, 그렇게까지 놀랍지는 않다.  2가지 이유 때문이다. 

  • 바이어들의 바이어 에이전트 의존도는 근본적으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커미션 직접 주어야 할지 모른다는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지난 2달동안 우리에게만도 벌써 몇분이 집 같이 찾아달라고 의뢰하셨는지 모르겠다.

    처음 만나면 보통 2-4시간 정도 대화를 나누는 편인데, 얘기를 들을때 눈들이 반짝이신다. 너무 많이 배웠고 복잡한 것들이 정리가 되었다고 좋아하신다. 이제 시작일 뿐인데…

    집 찾고 오퍼 넣는 과정에서도 갈림길들이 나올때마다 많이 의지들 하신다.

    커미션 정책이 어떻게 되었든, 바이어분들 에이전트 의존도가 변하지 않은 것은 그래서 놀랍지 않다. 그래도 조금은 변화가 있을줄 알았는데 여전히 90% 이상의 바이어들이 에이전트와 함께 집을 찾고 있다.

  • 두번째 이유는 거의 대부분의 경우 셀러측에서 바이어 에이전트 커미션을 여전히 주고 있기 때문이다. 아래 Footnote 2에서 좀 더 자세히…

Footnote 2

2) Who is paying?

1번에서는 Dual Agency 비율이 여전히 변함없이 낮다는 내용이었다. 전과 전혀 다름 없이 여전히 90% 이상의 바이어들이 자신의 에이전트와 함께 다닌다라는 것을 확인한 것인데, “누가” 바이어 에이전트 커미션을 주고 있는지는 또 다른 얘기다. 

  • 만약 셀러들이 주지 않고 바이어들이 모두 직접 만불, 이만불, 삼만불씩 하는 바이어 에이전트 커미션을 주었다면 그건 정말 놀라운 일이다.  
  • 반면 셀러들이 바이어 에이전트 커미션을 여전히 주고 있다면 그것 또한 놀라운 일이다. 이젠 바이어 에이전트 커미션 안 줘도 된다고 그렇게 미디어가 엉터리 정보 대축재를 벌였는데도 불구하고, 안 줘도 된다는 커미션 주고 있는 것이다. 

또 무작위로 100개정도의 리스팅을 확인해 보았다. 새로운 커미션 정책 실행된 후에는 셀러가 바이어 에이전트에게 준 커미션이 Concession이란 명목하에 기록된다. (이미 팔린 집에만 나오는 데이타다.) 

  • 100개중에 80개 정도가 셀러가 정상적인 (2-3%) 커미션을 바이어 에이전트에게 준 것으로 나온다. 
  • 그리고 1%-2% 사이의 커미션이 5개 정도 되었다. 
  • 나머지 15개정도는 $0, $2, $3500 등 셀러가 아주 안 주었거나 아주 적게 준 것으로 나와 있다. 

셀러가 바이어 에이전트 커미션을 안 주거나 거의 의미 없게 준 것으로 나오는15개의 집 중에서 12명의 에이전트 (커미션을 받은 바이어 에이전트들)에게 전화했다. (바쁜 가운데, 12번 전화한 후에 더 이상 전화 할 필요성을 못 느꼈다.) 12명중에서 8명의 에이전트와 연결이 됬는데…

  • 그 중의 한명은 내가 장사꾼인줄 알고 이름 소개하는데 전화를 끊었다. ㅋㅋ
  • 한명은 NAR Settlement 어쩌구, Commission 어쩌구 하니까 불안했나 보다. 변호사들이 하도 들 쑤셔놔서 우리 에이전트들에겐 민감한 이슈다. 무슨 트집 잡힐게 두려웠는지 정중하게 대화를 거절했다. 
  • 나머지 6명중 5명은 MLS에 잘못 나온 정보라고 했다. 모두 정상적으로 셀러한테서 커미션 받았다고 했다. 리스팅 에이전트가 어떤 모양으로든 또 소송건의 빌미를 제공할까봐 무서워서 $0으로 기입했나보다… 추측하는 에이전트도 있었다. (학부모가 아침에 애들 제 시간에 등교시키면서 소송 당할까봐 겁내하는 것과 똑같다고 하면 실감이 가실까 싶다.) 그리고 그 중의 2명하고는 같이 변호사들이랑 법무부 장관 욕을 실컷 했다. This whole thing is a joke!
  • 6명중 단 한명이 MLS에 $0로 나온게 맞다고 했다. 사실은 셀러에게서 $500을 받았단다. 그런데 집을 산 바이어가 자기 가족이라서 원래 받았어야 하는 커미션을 가격에 적용했다고 했다. 그러니까 이것도 셀러한테서 커미션 받았다고 하는게 맞겠다. 

사실 몰라서 이렇게 알아본게 아니다. NAR Settlement에 따른 새로운 커미션 정책이 시작한 지난 2달동안 우리도 엄청 바쁘게 다녔다. 그동안 바이어쪽으로 3개의 딜이 있었는데, 2개는 끝났고, 1개는 진행중이다. 모두 셀러측에서 정상적인 커미션을 받았거나 받을 예정이다. 

아직 오퍼 단계까지 가지 않은 바이어들도 4-5명정도를 봐드리고 있다. 자연스럽게 집들 볼때마다 다른 에이전트들과도 대화하고 정보 공유를 한다. 아직까지 셀러가 커미션 제공하지 않겠다고 했다는 경우는 아마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것 같다. (가장 심했던 경우가… Torrance 쪽 에이전트였는데 최근에 끝낸 딜이 셀러가 1%만 주겠다고 고집을 부려서 바이어한테서 추가로 1%를 직접 받았다는 얘기를 들었었다. 그것 외에는 셀러가 커미션 안 주겠다는 경우 들어 본 적 없다.) 

옛날에는 셀러가 바이어 에이전트에게 정상적인 커미션을 주는 경우가 거의 전부 다였다. 가끔 1%만 제시를 한다거나 하는 경우들이 아주 드물게 있긴 있었기 때문에 100%라고는 할 수 없겠다. 100명중 적어도 95명이 정상적인 커미션을 제공했다면, 지금은?

정확한 통계를 내기가 어렵지만, 글쎄… 비정상적인 커미션을 주는 셀러가 100명중 5명에서 7-8로 늘었을라나… 굳이 얘기하라면 그정도가 아닐까 싶다. 

Footnote 3

NAR Settlement에 대해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RECAP : 8월부터 오게될 부동산 시장의 큰 변화에 관하여

부동산 세계에서는 지각 변동이라고 할만한 큰 사건이었고, 단편 소설 분량의 글을 쓸만큼 복잡한 내용이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이거다. 

변화의 취지

  • 아니, 바이어 에이전트 커미션을 바이어가 줘야지 왜 셀러가 주나. 앞으로는 바이어가 직접 바이어 에이전트 커미션을 주게 하자.

정책 변화 2가지

  • 바이어 에이전트가 바이어를 처음 만나면 본인의 커미션이 얼마인지 먼저 공개하고 합의 보고 모든 일을 시작해야 함. (Broker-Buyer Agreement의 의무화)

  • 셀러측에서는 바이어 에이전트 커미션을 설사 주려는 의도가 있더라도 MLS에 공개할 수 없음.

셀러측에서 바이어 에이전트 커미션까지 주어왔던 100년이 넘은 미국 부동산 커미션 관행이, 독점 (violation of anti-trust law) 이고 가격 담합 (price-fixing)이었단다. 그래서 셀러들이 부당하게 높은 커미션을 주어왔단다. 

그래서 이 “악습”을 바꾸긴 해야겠는데, 셀러가 바이어 에이전트 커미션 주는 것을 법적으로 막을수까지는 없으니, 최소한 가는 길이라도 어렵게 만들어 변화를 도모하겠다는 계산에서 나온 정책 변화로 이해하시면 되겠다.

우리의 주장 (저번 글에서

  • 셀러가 바이어 에이전트 커미션을 주어온 부동산 커미션 관행은 독점도 조장도 답함도 아닌 자유 시장 원리에 의해 자연스럽게 생성된 시스템이라는 것을 참으로 열심히 설명했다. 

  • 위의 해결책은

    >부동산 커미션에 대한 불만이 있는 셀러들,
    >여기서 수천 수억불의 기회를 본 로펌들,
    >부동산 비전문가들인 배심원 몇명에게 주어진 어마어마한 권력,
    >그리고 이론으로만 부동산을 아는 무지한 법무부 (DOJ)의 공무원들이

    합세해서 만든 작품이라는 것도 설명했다.

  • 해결책이 너무 기형적이라고 했다. 가장 큰 혜택을 볼 부류는 로펌과 기관 투자자들, 그리고 가장 큰 피해를 볼 부류는 평균 셀러, 바이어, 에이전트들, 즉 대다수의 서민들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에, 적지 않이 열이 받은 상태에서 글을 썼었다. 

우리의 권고 사항

  • 누가 뭐라든 집을 잘 사고 파는 원칙은 변하지 않았다고 했다.

  • 셀러는 계속해서 바이어 에이전트들을 적극 개입시킬 것을 권고했고,

  • 바이어들은 (커미션에 대한 새로운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좋은 바이어 에이전트를 찾는 과정이 집을 찾는 과정을 선행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미디어의 예측이나 항간의 소문들

  • 셀러들은 바이어 에이전트 커미션에서 이제 해방!  (마치 그동안 의무사항이었던 것처럼…) 
  • 바이어들: 집 사는 것도 힘든데, 커미션까지? 내가 직접? (한숨…) 
  • 6% Commission is no more!!!
  • Buyer agents will be wiped out!!!
  • Dual Agency (또는 Unrepresented buyer) 대폭 증가!

우리의 예측

  • 자연 생성된 시스템이기 때문에 정책 변화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크게 변하지 않을 거라고 했다. 많은 셀러들은 여전히 바이어 에이전트 커미션을 제공하고, 많은 바이어들도 여전히 에이전트들과 함께 다닐 것이라고 했다.

  • 그래도 어느정도의 변화는 불가피해 보인다고 했고, 한동안은 참으로 혼란스러울 것 같다고 했다. (이 부분에서 보기좋게 틀렸다.)